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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격 혼성 단체 10m 박하준·금지현 은메달 하이라이트 다시 보기
박하준과 금지현 선수는 27일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셩리하오와 황위팅(중국)과의 공기소총 10m 혼성 경기 금메달 결정전에서 세트 점수 12-16으로 패하며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. 이는 한국이 이번 대회에서 획득한 첫 메달로,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.
이번 은메달은 두 선수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. 박하준과 금지현 선수는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고, 그 결과 은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. 이들은 경기 중에도 서로를 격려하며 최고의 팀워크를 보여주었고, 경기 후에도 서로를 축하하며 기쁨을 나누었습니다.
경기 후 인터뷰에서 박하준 선수는 "아쉽게 금메달을 놓쳤지만, 최선을 다한 경기였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. 앞으로도 더 열심히 훈련해서 더 좋은 성과를 내겠다"라고 말했습니다. 금지현 선수도 "첫 메달을 따내서 매우 기쁘다. 이 메달이 한국 팀 전체에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"라고 밝혔습니다.
만약 그 순간을 놓치셨다면 아래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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